고속도로 순찰, 상황실 근무환경 및 연봉

한국도로공사가 아닌 민자 고속도로 임을 설명드리며, 민자 고속도로 순찰, 상황실 근무환경 및 연봉에 대해 사실적으로 알려 드리겠습니다.

고속도로 상황실

2.고속도로 순찰 연봉

-20세 이상 40대 중반의 남성을 선호 하며 운전면허 1종 및 대형을 취득하면 채용시 유리하다.

-단 운전면허 정지나 취소 경력이 있으면 불리 할 수 있다.

-채용사이트에서 쉽게 지원 할 수 있으며, 보통 3조 2교대로 주주야야비비 12시간씩 근무 한다.

-연봉은 3600만원 월 세 전 300만원 근접이며, 해당 월에 공휴일이 있다면 2배 수당이 주워 지기도 한다.

-대부분이 하도급 업체로 계약직으로 채용 되며, 계약 기간 종료 후 도급업체가 변경되어도 근무태도에 문제가 없다면 고용 승계가 이루어 진다.

-간혹 도급 업체 정규직이 되기도 하는데 팀장급 이상이며, 극소수에 불과 하며, 정규직이 되면 성과급도 노려 볼만 하다.

3.고속도로 순찰 환경

-사고나 고장 차량 발생시 후방 안전관리를 하며, 야간에 근무 할 경우 위험한 부분이 있다.

-1차로 사고시 후방에서 지원하는데 이때 뒤 따르던 차량에 충돌등의 위험한 단점이 있다.

-2명이 1개 조가 되며 순찰차는 돌아가면서 운전을 한다.

-텃세가 심한편이며, 성격상 활발한 사람은 지원해도 문제가 없을 듯 하다.

-상시에는 고속도로 순찰 구역을 계속 점검 순찰을 하기에 운전에 자신 있다면 도전 해 볼만 하다.

4. 고속도로 상황실 연봉

-20세 이상 40대 중반의 남성을 선호 하나 요즘은 여성 지원자도 늘고 있다.

-채용사이트에서 쉽게 지원 할 수 있으며, 보통 3조 2교대로 100% 내근 업무로 근무 한다.

연봉은 3600만원 월 세전 300만원 근접이며, 해당 월에 공휴일이 있다면 2배 수당이 주워 지기도 한다.

-순찰팀 보다 급여는 월 2-5만원 정도 급여가 높으나 회사마다 차이는 있다.

5. 고속도로 상황실 근무환경

-고속도로 상황실에서는 CCTV 모니터링을 목적으로 한다.

-사고차량 및 고장차량 발생시 후방에 VMS, LCS 문안 문형을 표출 하는 업무도 하고 있다.

-그밖에 터널내 긴급사고 발생시 터널 진입 차단막을 내리는 경우도 있다.

-비상시 상황 대처를 늦게 할 경우 문제가 발생되어 지기도 하는데, 대표적으로 얼마전 발생한 고속도로 방음벽 화재사고건이다 이때 근무자들의 늦은 조치로 인하여 법적인 문제가 발생하기도 하였다.

-마지막으로 호우 나 대설 등의 기상 특보가 발생되어 질 경우 국토부에 보고 하는 업무도 있다.

6. 고속도로 상황실 및 안전순찰 채용시 우대 자격증

-교통안전관리자 도로 부분 있으면 채용시 유리하며, 산업안전기사는 최고 우대하고 있다.

-민자고속도로는 우리나라 현재 20개 정도 되며, 대부분 도급업체가 운영중에 있다.

-대표적으로 이도, 한국주택시설관리, 맥서브, 태영티에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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