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안전기사 취업전망 2023년 현재

최근 유망 직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안전관리자가 되려면 자격으로 산업안전기사가 필요합니다. 산업안전기사 취업전망과 하는 업무, 시험 합격률에 대해서도 정리해 보겠습니다.

산업안전기사 취업전망

2022년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되면서 업체마다 안전 전문 인력인 안전관리자를 채용하기 위해 적극적인 움직임과 함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모든 제조업체에서부터 건설현장, 근로자가 일하는 작업장에서 작업자 보호가 우선시되어야 하고 중요시되면서 산업안전기사 자격을 갖춘 안전관리 전문가의 채용은 점점 늘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작업장의 안전을 책임지는 안전관리자는 근로자의 안전을 보호하여 직원의 복지를 보호하는데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고 그렇게 되면 업체와 국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게 되면서 안전과 발전을 함께 도모할 수 있게 됩니다. 그에 따라서 안전관리자의 역할과 수요는 밝다고 할 수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산업안전기사, 산업안전산업기사 자격증을 취득 후 해당 업무에 대해 신입을 써줄 곳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자격증 하나로 취업을 하기에는 현실적인 벽에 좌절하는 것이 현실이며, 당장 채용사이트에서 해당직군으로 검색 그 많은 산업안전기사 채용에는 경력-무관 혹은 1년 이상 더 나아가 5년 10년도 있는데 신입인 사람을 채용 하겠냐는 말이다 그런데, 기존의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절대 선호하지 않는 곳이 있다. 그곳은 ‘건설업’ 그것도 대기업이 아닌 곳은 절대 선호 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처음 자격증을 취득해서 신입인 사람은 건설업에 가서 경력을 쌓아야 한다. 그것만이 경력을 채울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이다. 건설업에서 1년만 참아라 현실적인 업무에 대해서 전혀 몰라도 된다. 아무리 중소나 소기업 일지라도 그간 해온 데이터는 있기에 그것에 맞춰 일하고 찾아보면서 채워 나가면 된다.

건설업에서 안전관리자 물론 쉬운 환경은 아니다. 덥고 춥고 그러나 연봉에서 일반 회사 보다는 높다. 그것으로 위안을 삼기 바라며, 절대 대기업에서 삼*공장, 하이**공장, 반도체, 안전관리 기사자격증 채용 우대 이런 곳은 가지 않는 것이 좋다 경력에서 인정 받지 못한다. 그곳은 자격증이 없이도 관리감독자로 근무 하는 곳으로 자격증을 우대 하는 작업장일 뿐 해당 업무에 대해서 단 하나라도 배울 것이 없다.

이것도 싫다 무조건 사무적인 관리자를 희망하며, 공부 했고 위와는 나와 적성도 맞지 않는다는 분들은 마지막으로 노려 볼만한 곳은 중소기업의 총무 업무다. 보통 중소기업의 산업안전보건을 대행 하고 있으나 실질적인 서류 업무는 본인 회사가 해야 하기에 자격증 있는 사람을 채용 하고 있다 단점은 연봉이 적다. 3200만원에서 4000만원 초반 까지 분포 하고 있다. 이곳에서 일하면서 대행업체의 업무를 같이 수행 하다 보면 많은 도움이 된다. 그래서 추후 다른 곳으로 이직 안전관리자로 선임되어 근무 하는데 많은 도움이 과 경력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연봉이 높을 수록 경쟁력을 높다는 것을 명심하기를 바란다.

산업안전기사 업무

작업장 안전을 보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안전분야 전문가들의 필수 업무를 수행하며 위험성 평가에서부터 사고 조사에 이르기까지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고 유지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1. 위험 평가 수행 (추후 실직적으로 JSA 평가방범을 어떻게 하는지 작성 할 예정–yespr)
잠재적인 위험을 식별하고 기존의 안전 조치를 평가하면서 시설을 꼼꼼하게 검사합니다. 장비, 작업 프로세스 및 환경 요인을 주의 깊게 검토함으로써 직원들이 직면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을 완화하고 제거하기 위한 효과적인 안전체계와 전략을 개발하기 위한 기초를 형성하게 됩니다. 이는 또한 안전한 작업환경으로 개선하고 유해 및 위험방지로 연결되는 중요한 업무입니다.

2. 근로자의 안전교육 및 훈련에 관한 업무 (이것도 추후 교육자료를 올릴 예정)

작업장의 안전을 보장하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며 특히 근로자의 안전교육과 훈련을 통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근본적으로 안전수칙 준수가 체득화될 수 있도록 힘쓰고 있습니다.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안전교육과 훈련을 통해 능동적인 안전실천 문화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그밖에 처음 교육자료나 산업안전 포스터는 안전보건공단 에 들어가면 많은 자료가 있으니 참고하세요

교육에는 채용시 교육, 특별안전보건 교육, 정기 교육 등이 있으며, 대부분이 이 3개 안에 다 끝난다. 가장 쉬운 업무이면서 가장 확실한? 근거 서류를 만들어 놔야 한다. 근로감독관이 자세히 본다.

3. 산업재해 예방대책 추진 (말은 유창한데 누구나 할 수 있는 업무로 현장점검 해보면 된다)
산업재해가 발생했을 경우 상황을 분석하고, 증거를 수집하고, 사건의 근본 원인을 파악합니다. 이 정보는 예방 조치를 개발하고 안전 프로토콜을 개선하여 향후 유사한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을 줄이는 데 사용됩니다. 관련 이해관계자와의 논의를 촉진하여 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사전 예방적 접근을 촉진합니다.

4. 산업재해조사표 작성 및 제출 (조만간 이것만으로 상세히 다룰예정임.)
사업장에서 누가 다쳤다. 그래서 병원에 갔는데 1주나 2주 진단이 나오거나 병원에 가지 않아도 그 작업자가 휴무 일수 3일이 지나면 무조건 고용노동부 해당 지청에 발송 해야 한다. 이거 만만히 볼거 아니다. 가장 많은 과태료 대상이다. 정규직이 다쳤다고 괜찮겠지? 믿지 마라. 손이 살짝 삐걱 되었다? 무조건 발송 해라
나중에 문제 된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산재표에 대표가 싸인을 안해준다면, 근거를 남겨야 한다. 나중에 본인들이 독박을 쓴다.